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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를 낮추고 본다면 괜찮다
1. 제일 걱정했던 뮤지컬 요소는 생각만큼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.
1편에서 표현됐던 어두운 배경음악의 캐릭터의 감정이
배우들의 노래로 바뀌었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호, 불호 중에서는 호 였습니다.
2. 1편의 키워드가 조커의 탄생이었다면, 2편은 조커의 최후 라고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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